주옥같은명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옥같은 명언, 교황 프란치스코의 지울수 없는 어록 프란치스코 교황은 즉위 이후 가톨릭 교회의 개혁과 포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. 그는 소수자와 약자들을 포용하는 메시지를 여러 번 전하며 "동성애자라도 신을 찾고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면 내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겠는가?"라는 발언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. 그러나 최근 그의 발언들은 이러한 이미지와 큰 괴리를 보이며 심각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2024년 5월 20일, 교황은 이탈리아 주교들과의 비공식 회의에서 신학교와 사제 대학에 동성애자가 너무 많다고 발언했습니다. 그는 이 자리에서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용어를 사용하며, 신학교에 동성애자가 지나치게 많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. 이러한 발언은 그가 이전에 했던 포용적인 입장과는 상반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겼습니.. 이전 1 다음